[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4Q 부진하나 24년 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하향(6.7%). 2024년 주당순자산(BPS)에 목표P/B 1.1배(실적회복기에 평균밴드) 적용하여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2023년 4Q 영업이익 4,820억원으로 종전 추정 및 컨센서스를 하회 전망. 4Q 부진하나 2024년 실적 회복 전망은 유효 판단. 밸류에이션 매력 관점에서 중장기적 접근. 4Q 영업이익(연결)은 4,820억원 추정 : 전장(VS)은 순항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3년 4Q 전체(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조원(6.3% yoy/12.3% qoq), 4,820억원(596% yoy/-51.6% qoq)으로 추정. 실적부진은 별도 기준(LG전자만)의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종전 추정(3,867억원)대비 하향하였기 때문. HE(TV)와 H&A(가전)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약화, 경쟁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예상대비 증가하여 수익성이 하락 추정. BS(B TO B)도 글로벌 경기 둔화로 매출, 수익성이 종전대비 낮아질 것으로 추정. 4Q의 계절적인 특성(M/S 유지 차원의 마케팅비용 집행)의 반복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0,000원 -> 140,000원(-6.7%)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3년 12월 0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 대비 -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15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3월 09일 최고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6,474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6,474원 대비 -4.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7.7%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6,47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0,048원 대비 -2.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하향(6.7%). 2024년 주당순자산(BPS)에 목표P/B 1.1배(실적회복기에 평균밴드) 적용하여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2023년 4Q 영업이익 4,820억원으로 종전 추정 및 컨센서스를 하회 전망. 4Q 부진하나 2024년 실적 회복 전망은 유효 판단. 밸류에이션 매력 관점에서 중장기적 접근. 4Q 영업이익(연결)은 4,820억원 추정 : 전장(VS)은 순항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3년 4Q 전체(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조원(6.3% yoy/12.3% qoq), 4,820억원(596% yoy/-51.6% qoq)으로 추정. 실적부진은 별도 기준(LG전자만)의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종전 추정(3,867억원)대비 하향하였기 때문. HE(TV)와 H&A(가전)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약화, 경쟁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예상대비 증가하여 수익성이 하락 추정. BS(B TO B)도 글로벌 경기 둔화로 매출, 수익성이 종전대비 낮아질 것으로 추정. 4Q의 계절적인 특성(M/S 유지 차원의 마케팅비용 집행)의 반복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0,000원 -> 140,000원(-6.7%)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3년 12월 0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 대비 -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15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3월 09일 최고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6,474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6,474원 대비 -4.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7.7%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6,47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0,048원 대비 -2.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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