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6월 연준 금리인하 신호"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윤여삼 메리츠증권 채권 파트장은 12월4일 뉴스핌의 영상채널 `투자직감`에 출연해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보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가 먼저 단행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 파트장은 "우리의 하우스 시각(view)은 내년 3분기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에 맞춰 한국은행도 그 무렵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이지만, 내심으로는 상반기중(5~6월) 연준의 금리인하 시그널 등장과 함께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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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편집 : 김현석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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