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5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한 여성·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안심세트 ‘지키미(ME)’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후 ‘휴대용 SOS 비상벨’ 시연회에서 오 시장이 직접 설명을 하고있다. 서울시의 지키미 세트는 12월 말부터 1만개가 서울경찰청지역의 경찰관서에서 지급된다. 2023.12.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