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04일 유바이오로직스(206650)에 대해 ''24년 콜레라 쇼크 직접 수혜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유바이오로직스(206650)에 대해 '예정되었던 글로벌 콜레라 쇼크 → 백신 공급 부족. WHO 단독 공급 기업, 백신 쇼티지 절대 수혜주. '23년 말 사노피(*샨타 바이오)가 콜레라 백신 공급을 중단(생산 중단 '22년 말)한 이후 동사는 현재 유일한 글로벌 공공 콜레라 백신 공급사. 이에 연간 3,000 만 도즈 수준이었던 WHO 수주 물량은 ‘24년 약 4,930만 도즈로 급증. 현재 동사는 생산 capa 부족(1공장 DP 기준 약 3,300만 도즈)으로 충분한 양을 공급 하지 못하고 있으나 '24년 1분기부터 2공장이 가동될 시 추가 공급할 예정. 콜레라 백신 쇼티지에 따라 WHO는 '23년부터 매년 단가를 20% 인상하고 있음. '24년에도 20% 인상하여 도즈 당 1.88 달러로 책정. 유비콜S는 생산량은 40% 증가하나 단가는 동일하여 고마진 제품이 될 예정이며 이익에 기여를할 것으로 예상. 이에 동사는 적자에서 벗어나 '24년 약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고성장은 '25년에도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유바이오로직스(206650)에 대해 '예정되었던 글로벌 콜레라 쇼크 → 백신 공급 부족. WHO 단독 공급 기업, 백신 쇼티지 절대 수혜주. '23년 말 사노피(*샨타 바이오)가 콜레라 백신 공급을 중단(생산 중단 '22년 말)한 이후 동사는 현재 유일한 글로벌 공공 콜레라 백신 공급사. 이에 연간 3,000 만 도즈 수준이었던 WHO 수주 물량은 ‘24년 약 4,930만 도즈로 급증. 현재 동사는 생산 capa 부족(1공장 DP 기준 약 3,300만 도즈)으로 충분한 양을 공급 하지 못하고 있으나 '24년 1분기부터 2공장이 가동될 시 추가 공급할 예정. 콜레라 백신 쇼티지에 따라 WHO는 '23년부터 매년 단가를 20% 인상하고 있음. '24년에도 20% 인상하여 도즈 당 1.88 달러로 책정. 유비콜S는 생산량은 40% 증가하나 단가는 동일하여 고마진 제품이 될 예정이며 이익에 기여를할 것으로 예상. 이에 동사는 적자에서 벗어나 '24년 약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고성장은 '25년에도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