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27일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공정차질의 실적 부진, 그러나 LCO2와 MAC라는 미래도 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적정 PCER 10배(2023년 고점 12배)를 적용해 적정주가를 110,000원으로 도출. 적정주가는 2025~2026년 EPS 에서 PER 12배 수준. 적정주가를 하향한 것은 공정차질에 따라 2023년의 실적 부진 때문. 2024년 수주 예상: 45억달러(23년 36억달러F)로 성장 전망. 탱커 50척, 컨테이너선 7척, 가스선 18척 예상. 투자포인트 1) 2023년에 처음으로 수주한 LCO2(액화 CO2 운반선)의 개화기가 2035년까지 진행. 2035년까지 55척 에서 동사는 매년 5척의 LCO2를 수주할 것으로 기대. 이후 2030년대부터 엄청난 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에 주목. 2) VLGC~MGC처럼, VLAC(Very Large Ammonia Carrier)에 후속으로 MAC(Medium Ammonia Carrier)도 근해 지역의 암모니아 운반을 위해 등장할 수 있을 것. 동사는 중형 LPG선 시장을 M/S 64%로 독과점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리스크: 공정차질 여파는 1H24까지 계속되지만, 반대로 2H24부터 계단식 실적 개선이 투자포인트가 될 것'라고 밝혔다.
◆ 현대미포조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30,000원 -> 110,000원(-15.4%)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3년 07월 28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 대비 -15.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4일 1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8일 최고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미포조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8,500원, 다올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8,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1,100원 대비 7.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미포조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적정 PCER 10배(2023년 고점 12배)를 적용해 적정주가를 110,000원으로 도출. 적정주가는 2025~2026년 EPS 에서 PER 12배 수준. 적정주가를 하향한 것은 공정차질에 따라 2023년의 실적 부진 때문. 2024년 수주 예상: 45억달러(23년 36억달러F)로 성장 전망. 탱커 50척, 컨테이너선 7척, 가스선 18척 예상. 투자포인트 1) 2023년에 처음으로 수주한 LCO2(액화 CO2 운반선)의 개화기가 2035년까지 진행. 2035년까지 55척 에서 동사는 매년 5척의 LCO2를 수주할 것으로 기대. 이후 2030년대부터 엄청난 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에 주목. 2) VLGC~MGC처럼, VLAC(Very Large Ammonia Carrier)에 후속으로 MAC(Medium Ammonia Carrier)도 근해 지역의 암모니아 운반을 위해 등장할 수 있을 것. 동사는 중형 LPG선 시장을 M/S 64%로 독과점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리스크: 공정차질 여파는 1H24까지 계속되지만, 반대로 2H24부터 계단식 실적 개선이 투자포인트가 될 것'라고 밝혔다.
◆ 현대미포조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30,000원 -> 110,000원(-15.4%)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3년 07월 28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 대비 -15.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4일 1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8일 최고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미포조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8,500원, 다올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8,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1,100원 대비 7.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미포조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