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 "지드래곤 마약 '음성' 나왔지만 추가 수사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선균, 투약 외 혐의도 수사 진행
마약 투약 수사 입건자 5→7명으로 늘어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노트북 포렌식 진행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정밀감정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추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이선균 씨에 대해서도 투약 사실 뿐 아니라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고위관계자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음성이라고 해서 정황상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분명하다면 불기소로 송치하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며 "음성이 나온건 맞지만 추가적인 수사를 해야 할 내용도 있고 결론이 내려질 때까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말했다.

또 마약 복용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취지의 진술을 한 배우 이선균 씨에 대해서는 "(복용 자체를) 일부 인정한 취지도 있지만 법정 진술이 아니어서 의미가 없다고 본다"며 "얼마만큼 투약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수사가 진행 중이며 투약 사실 외에 수사도 같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권씨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모발·손·발톱 정밀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씨 역시 간이 시약검사에 이어 국과수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경찰 조사에서는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30분에 이씨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의사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2023.11.06 mironj19@newspim.com

인천경찰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약 투약 관련 수사 피의자는 현재까지 10명으로 변동사항이 없으나 입건자는 5명에서 2명이 추가돼 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씨에 대해 노트북을 확보해 포렌식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 6월 황씨의 전 여인이라고 주장한 여성이 황씨의 휴대전화에 있던 사생활 사진과 다른 여성과 성관계 동영상을 SNS에 유포하면서 불거졌다. 이 여성은 황씨의 친형수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2명으로 밝혀졌으며 추가 피해자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씨는 이와 관련해 그리스에서 핸드폰을 분실했으며 성관계와 촬영도 피해자와 합의한 사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 측에서 유포자에 대해 처벌을 원할 경우 유포자에 대해서는 수사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황씨에 대한 신병확보나 소환조사에 대해서는 "수사 진척 상황을 봐서 결정할 사안"이라면서 "황 선수가 해외에 체류중이어서 필요하다면 해외 체류중이라도 출석요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