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7일 올해 서울형책방 및 움직이는 서울형책방에 참여할 지역 서점 70곳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점별로 복합문화형·지역연계형·큐레이션형으로 유형화해 문화예술 콘텐츠와 독서 모임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서울시는 서점당 최대 4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과 홍보물 제작 등으로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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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책방 및 움직이는 서울형책방에 참여할 지역 서점 70곳을 선정하고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서점은 서울시 전 지역에 분포돼 있다.
서울형책방은 서울시 내 지역 서점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정의하고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서점 방문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역 서점의 인지도를 높여 시민 생활권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서울형책방은 각 서점의 개성과 지역 특색을 살려 ▲복합문화형 ▲지역연계형 ▲큐레이션형으로 유형화해 더욱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점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독서 모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서점 밖으로 나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서울형책방도 운영된다. 앞서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55곳)과 움직이는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15곳)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시는 서점당 최대 4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홍보물·굿즈 제작, 온라인 콘텐츠 확산 등 다각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지역 서점을 널리 알리고 독서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2026년 서울형책방과 움직이는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과 상세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도서관 누리집·공식 인스타그램 채널(@seoulbooksho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형책방 프로그램은 각 서점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서울형책방은 서울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김태희 문화본부장은 "서울형책방은 지역 서점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문화공간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동네 서점이 책과 사람, 지역사회를 잇는 생활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도서관·지역출판·서점 간의 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4월 '도서관의 날'에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실적평가에서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