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3일 오리온(271560)에 대해 '여기도 증설 저기도 증설'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리온(271560)에 대해 '최근 5개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6.0%로 국내 제과 업체 중 최고 수준. 높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한 선순환(뛰어난 제품력과 비용 효율화 전략 → 시장 지배력 확보, 높은 수익성 → 신규 설비 투자 →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이뤄낼 중장기 성장 가능성 또한 돋보임. 2024년 주요 증설 모멘텀도 다양. 제품력을 기반으로 성숙 시장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는 중인 한국 신공장 부지는 진천 산업단지에 확보가 완료. 베트남은 3공장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중 공장 건설이 완료될 예정. 공장 건설 완료 시 2026년까지 지속적인 라인 증설이 계획되어 있음. 중국(젤리)과 러시아(젤리, 파이), 인도(파이) 신규 라인은 연내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므로 2024년 연간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인도 법인 매출액은 월당 20~25억원 수준으로 아직 기여도가 높지 않지만 신규 증설을 통한 월 매출액 증가를 전망. 스낵 카테고리는 올해 4월부터 5가지 맛 꼬북칩 생산을 시작. 파이 라인 증설 또한 연내 완료될 예정. 현재 가동 중인 파이 라인의 가동률이 이미 100%를 넘은 만큼 인도 법인의 빠른 실적 성장이 기대. 인도 시장과 기존 진출 지역 성장 전략 유효성 확인 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음식료 업종 내 최선호주로 매수를 추천.'라고 밝혔다.
◆ 오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8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80,000원을 제시했다.
◆ 오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8,846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80,000원은 23년 11월 20일 발표한 DS투자증권의 18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8,846원 대비 6.6% 높은 수준으로 오리온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8,84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9,5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리온(271560)에 대해 '최근 5개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6.0%로 국내 제과 업체 중 최고 수준. 높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한 선순환(뛰어난 제품력과 비용 효율화 전략 → 시장 지배력 확보, 높은 수익성 → 신규 설비 투자 →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이뤄낼 중장기 성장 가능성 또한 돋보임. 2024년 주요 증설 모멘텀도 다양. 제품력을 기반으로 성숙 시장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는 중인 한국 신공장 부지는 진천 산업단지에 확보가 완료. 베트남은 3공장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중 공장 건설이 완료될 예정. 공장 건설 완료 시 2026년까지 지속적인 라인 증설이 계획되어 있음. 중국(젤리)과 러시아(젤리, 파이), 인도(파이) 신규 라인은 연내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므로 2024년 연간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인도 법인 매출액은 월당 20~25억원 수준으로 아직 기여도가 높지 않지만 신규 증설을 통한 월 매출액 증가를 전망. 스낵 카테고리는 올해 4월부터 5가지 맛 꼬북칩 생산을 시작. 파이 라인 증설 또한 연내 완료될 예정. 현재 가동 중인 파이 라인의 가동률이 이미 100%를 넘은 만큼 인도 법인의 빠른 실적 성장이 기대. 인도 시장과 기존 진출 지역 성장 전략 유효성 확인 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음식료 업종 내 최선호주로 매수를 추천.'라고 밝혔다.
◆ 오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8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80,000원을 제시했다.
◆ 오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8,846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80,000원은 23년 11월 20일 발표한 DS투자증권의 18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8,846원 대비 6.6% 높은 수준으로 오리온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8,84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9,5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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