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23일 뷰노(338220)에 대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Deep CARS'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뷰노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뷰노(338220)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28% 증가한 36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시장기대치는 하회. 예후예측 솔루션(Deep CARS)이 전분기대비 40%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성장을 견인. 적자가 지속되며 영업적자 21억원을 기록. 주력인 Deep CARS의 병원고객이 누적 57개를 넘어섰음. 연말까지 누적 65개 병원을 확보하는 것은 크게 문제없어 보임. Deep CARS는 반복매출 구조라 고객 기반이 늘어날수록 외형확대에 유리. Deep CARS의 FDA 허가시점은 2024년 하반기경으로 예상. 또한, 진단솔루션 영역에서는 뇌정량화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FDA 승인 이후 보험적용을 위한 CPT코드 부여 작업이 시작되었고, 파트너인 M3와의 흉부 CT 판독보조 솔루션 일본시장 침투도 기대. 12개월 선행 P/S 23배로 동사의 지난 2년 평균(14배) 및 글로벌 Peer(6배) 대비 고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뷰노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뷰노(338220)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28% 증가한 36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시장기대치는 하회. 예후예측 솔루션(Deep CARS)이 전분기대비 40%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성장을 견인. 적자가 지속되며 영업적자 21억원을 기록. 주력인 Deep CARS의 병원고객이 누적 57개를 넘어섰음. 연말까지 누적 65개 병원을 확보하는 것은 크게 문제없어 보임. Deep CARS는 반복매출 구조라 고객 기반이 늘어날수록 외형확대에 유리. Deep CARS의 FDA 허가시점은 2024년 하반기경으로 예상. 또한, 진단솔루션 영역에서는 뇌정량화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FDA 승인 이후 보험적용을 위한 CPT코드 부여 작업이 시작되었고, 파트너인 M3와의 흉부 CT 판독보조 솔루션 일본시장 침투도 기대. 12개월 선행 P/S 23배로 동사의 지난 2년 평균(14배) 및 글로벌 Peer(6배) 대비 고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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