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6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3Q23 Re: 합병 셀트리온을 앞두고 양사 모두 호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24년부터 적용될 합병 셀트리온의 실적을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셀트리온의 매출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향으로 발생하는 매출은 내부거래로 상계되어 매출액은 셀트리온헬스케어, Teva 위탁생산, 셀트리온제약/케미컬의 매출이 남게 되고, 매출원가율은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재고(원가율 약 70%, 3Q23 기준 약 2.6조원)와 셀트리온 재고(원가율 약 35%)의 비중에 따라 결정되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셀트리온 재고의 원가율에 수렴. 판매 및 관리비에서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비용이 더해지고(중복되는 판관비가 없기 때문), 여기에 기업인수가격배분 (Purchase Price Allocation, PPA)에 따른 무형자산에 대한 상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6,723억원(+7.3%YoY, +28.3%QoQ), 영업이익 2,676억원(+30.3%YoY, +46.3%QoQ, OPM 39.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6,286억원, 영업 이익 2,259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6,476억원(+30.5%YoY, +23.2%QoQ), 영업이익 505억원(-30.4% YoY, +48.1%QoQ, OPM 7.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5,840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0원 -> 21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11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5,66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5,667원 대비 -2.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90,000원 보다는 10.5%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5,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5,000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24년부터 적용될 합병 셀트리온의 실적을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셀트리온의 매출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향으로 발생하는 매출은 내부거래로 상계되어 매출액은 셀트리온헬스케어, Teva 위탁생산, 셀트리온제약/케미컬의 매출이 남게 되고, 매출원가율은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재고(원가율 약 70%, 3Q23 기준 약 2.6조원)와 셀트리온 재고(원가율 약 35%)의 비중에 따라 결정되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셀트리온 재고의 원가율에 수렴. 판매 및 관리비에서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비용이 더해지고(중복되는 판관비가 없기 때문), 여기에 기업인수가격배분 (Purchase Price Allocation, PPA)에 따른 무형자산에 대한 상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6,723억원(+7.3%YoY, +28.3%QoQ), 영업이익 2,676억원(+30.3%YoY, +46.3%QoQ, OPM 39.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6,286억원, 영업 이익 2,259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6,476억원(+30.5%YoY, +23.2%QoQ), 영업이익 505억원(-30.4% YoY, +48.1%QoQ, OPM 7.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5,840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0원 -> 21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11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5,66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5,667원 대비 -2.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90,000원 보다는 10.5%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5,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5,000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