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5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광저우 LCD 매각 순항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G디스플레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LG디스플레이는 중국 TV 업체인 스카이워스와 광저우 LCD 공장 인수 협상이 무산된 것으로 보도(11/14, 중국 매체 IT즈자). 그러나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 2~3곳이 광저우 LCD 공장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추정되어 향후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의 순항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 향후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이 성사된다면 LG디스플레이는 1조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LCD 사업에서 수 천억원 규모의 적자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 특히 내년 1월부터 아이패드용 OLED 패널의 조기 생산이 예정되어 있는 LG디스플레이는 OLED 매출비중 확대와 LCD 출구전략 가속화에 따른 LCD 매출비중 축소로 올해 실적 저점을 확인하고 내년 실적 개선의 방향성이 뚜렷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LG디스플레이는 중국 TV 업체인 스카이워스와 광저우 LCD 공장 인수 협상이 무산된 것으로 보도(11/14, 중국 매체 IT즈자). 그러나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 2~3곳이 광저우 LCD 공장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추정되어 향후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의 순항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 향후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이 성사된다면 LG디스플레이는 1조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LCD 사업에서 수 천억원 규모의 적자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 특히 내년 1월부터 아이패드용 OLED 패널의 조기 생산이 예정되어 있는 LG디스플레이는 OLED 매출비중 확대와 LCD 출구전략 가속화에 따른 LCD 매출비중 축소로 올해 실적 저점을 확인하고 내년 실적 개선의 방향성이 뚜렷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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