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0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마트와 슈퍼의 선전, 그러나 다른 주력 채널 부진 지속'이라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쇼핑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7,391억원(-7% yoy), 1,420억원(-5% yoy) 기록. 할인마트와 슈퍼의 통합 소싱으로 취약했던 수익 구조를 개선 시킨 점 긍정 적으로 평가. 그러나 기존에 실적에 크게 기여했던 가전 전문 채널 실적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홈쇼핑 등 cash cow 채널들의 경쟁력이 약화된 점도 아쉬운 부분. 현재의 소비 경기 고려 시 당분간 실적 개선의 뚜렷한 모멘텀은 없지만 있는 주요 사업부의 손익이 더 크게 악화될 가능성도 낮아 주가는 현 수준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 롯데쇼핑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0,000원 -> 90,000원(0.0%)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2023년 09월 2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쇼핑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0,692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0,692원 대비 -10.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4,000원 보다는 7.1%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쇼핑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0,6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2,364원 대비 -17.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쇼핑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쇼핑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7,391억원(-7% yoy), 1,420억원(-5% yoy) 기록. 할인마트와 슈퍼의 통합 소싱으로 취약했던 수익 구조를 개선 시킨 점 긍정 적으로 평가. 그러나 기존에 실적에 크게 기여했던 가전 전문 채널 실적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홈쇼핑 등 cash cow 채널들의 경쟁력이 약화된 점도 아쉬운 부분. 현재의 소비 경기 고려 시 당분간 실적 개선의 뚜렷한 모멘텀은 없지만 있는 주요 사업부의 손익이 더 크게 악화될 가능성도 낮아 주가는 현 수준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 롯데쇼핑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0,000원 -> 90,000원(0.0%)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2023년 09월 2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쇼핑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0,692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0,692원 대비 -10.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4,000원 보다는 7.1%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쇼핑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0,6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2,364원 대비 -17.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쇼핑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