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08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이익은 아쉽지만, DIY 요금제로 성장 지속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7.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영업수익 3조5,810억원(+2.3% YoY, +4.4% QoQ)로 예상 부합 수준이나, 영업이익이 2,543억원으로 예상을 6% 하회. 최근 전문 인력 강화로 인건비가 소폭 늘었고, 전기료 인상도 영향을 미쳤음. 그러나 본업은 견조한 상황. 무선사업부 수익은 1조5,870억원(+2.7% YoY)로 예상 부합. 10월 맞춤 설계(DIY)가 가능한 요금제 '너겟'을 출시, MZ 세대를 비롯해 중저가 요금제 이용자 수요 확대가 기대. 기업인프라 실적이 예상을 4.6% 상회해 4,040억원을 기록(+7.9% YoY, +1.3% QoQ). 기업 인프라 사업은 하반기가 성수기로 4Q에도 계속해서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23년 영업수익은 14조3,150억원(+2.9% YoY), 영업이익은 1조670억원으로 영업이익 1조 돌파 예상. 신규 요금제로 중저가 타겟 고객 확대와, 이를 통한 AI, 구독 요금제 등에 대한 크로스셀링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원 -> 17,000원(0.0%)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2023년 10월 23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125원, 미래에셋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125원 대비 20.4% 높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6,000원 보다도 6.2%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938원 대비 -1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영업수익 3조5,810억원(+2.3% YoY, +4.4% QoQ)로 예상 부합 수준이나, 영업이익이 2,543억원으로 예상을 6% 하회. 최근 전문 인력 강화로 인건비가 소폭 늘었고, 전기료 인상도 영향을 미쳤음. 그러나 본업은 견조한 상황. 무선사업부 수익은 1조5,870억원(+2.7% YoY)로 예상 부합. 10월 맞춤 설계(DIY)가 가능한 요금제 '너겟'을 출시, MZ 세대를 비롯해 중저가 요금제 이용자 수요 확대가 기대. 기업인프라 실적이 예상을 4.6% 상회해 4,040억원을 기록(+7.9% YoY, +1.3% QoQ). 기업 인프라 사업은 하반기가 성수기로 4Q에도 계속해서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23년 영업수익은 14조3,150억원(+2.9% YoY), 영업이익은 1조670억원으로 영업이익 1조 돌파 예상. 신규 요금제로 중저가 타겟 고객 확대와, 이를 통한 AI, 구독 요금제 등에 대한 크로스셀링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원 -> 17,000원(0.0%)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2023년 10월 23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125원, 미래에셋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125원 대비 20.4% 높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6,000원 보다도 6.2%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938원 대비 -1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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