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31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2023년 3분기 실적 정리 및 중장기 사업계획'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성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2023년 3분기 매출 2.5조원(+0.8% y-y), 영업이익 1,535억원(-4.4% y-y)을 기록해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 하회. 화공과 비화공 부문 원가율은 각각 89.4%씩 기록했는데, 삼성전자의 P3 공사 종료로 인한 매출 감소(약 2,000억원)와 관계사 매출중 현지 통화의 약세 영향 등 때문. 2023년 영업이익은 9,100억원(+29.4% y-y)으로 추정. 10월 30일 주가는 12% 하락했는데 이는 컨센서스보다 낮은 실적 때문. 그러나 특정 프로젝트에서의 손실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영업 상 이슈는 없는 상황이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Energy Transtition의 수주 비중은 2025년 16%, 2028년 31%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관계사의 RE100 달성 목표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이와 같은 흐름은 계속될 전망. 2023년과 2024년 PER은 약 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건설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신규수주는 3분기 누적 6.7조원으로 가이던스(12조원) 대비 달성률은 56%에 불과함. 그러나 연말 Aramco 프로젝트(40억달 러) 수주 시 관계사 비화공 수주 등을 감안해 가이던스 달성은 가능할 전망. 참고로 올해 초 발표한 가이던스 12조원은 유지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2023년 3분기 매출 2.5조원(+0.8% y-y), 영업이익 1,535억원(-4.4% y-y)을 기록해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 하회. 화공과 비화공 부문 원가율은 각각 89.4%씩 기록했는데, 삼성전자의 P3 공사 종료로 인한 매출 감소(약 2,000억원)와 관계사 매출중 현지 통화의 약세 영향 등 때문. 2023년 영업이익은 9,100억원(+29.4% y-y)으로 추정. 10월 30일 주가는 12% 하락했는데 이는 컨센서스보다 낮은 실적 때문. 그러나 특정 프로젝트에서의 손실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영업 상 이슈는 없는 상황이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Energy Transtition의 수주 비중은 2025년 16%, 2028년 31%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관계사의 RE100 달성 목표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이와 같은 흐름은 계속될 전망. 2023년과 2024년 PER은 약 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건설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신규수주는 3분기 누적 6.7조원으로 가이던스(12조원) 대비 달성률은 56%에 불과함. 그러나 연말 Aramco 프로젝트(40억달 러) 수주 시 관계사 비화공 수주 등을 감안해 가이던스 달성은 가능할 전망. 참고로 올해 초 발표한 가이던스 12조원은 유지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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