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30일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답보 상태 장기화'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5.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462억원(-7% y-y), 영업이익 1,285억원(-32% y-y)으로 화장품 부문 어닝 쇼크. 일회성 비용 감안해도 면세점 가격 저항, 중국 로컬 브랜드 강세 지속되며 수익성 큰 폭 훼손. 화장품 시장 패러 다임 전환 및 브랜드 전반 리뉴얼 감안 시 실적 답보 상태 장기화 전망'라고 분석했다.
◆ LG생활건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00,000원 -> 360,000원(-4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정지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0원은 2023년 09월 2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0원 대비 -4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27일 7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생활건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83,333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83,333원 대비 -25.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330,000원 보다는 9.1%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생활건강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83,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63,846원 대비 -36.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생활건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462억원(-7% y-y), 영업이익 1,285억원(-32% y-y)으로 화장품 부문 어닝 쇼크. 일회성 비용 감안해도 면세점 가격 저항, 중국 로컬 브랜드 강세 지속되며 수익성 큰 폭 훼손. 화장품 시장 패러 다임 전환 및 브랜드 전반 리뉴얼 감안 시 실적 답보 상태 장기화 전망'라고 분석했다.
◆ LG생활건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00,000원 -> 360,000원(-4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정지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0원은 2023년 09월 2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0원 대비 -4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27일 7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생활건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83,333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83,333원 대비 -25.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330,000원 보다는 9.1%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생활건강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83,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63,846원 대비 -36.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생활건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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