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7일 HD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 하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HD한국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HD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2023년 3분기 실적 (K-IFRS 연결)이 매출액 5조 112억원 (+17.5% YoY), 영업이익 690억원 (-63.5 YoY, 영업이익률 1.4%)을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각각 7.2%와 65.6% 하회. 현대삼호중공업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부진이 이를 상회. 순이익은 세법개정에 따른 법인세 환입 2,530억원 등의 영향으로 3,370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크게 상회'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올해 3분기 누적 연결신규수주는 187억 달러를 기록, 이는 올해 사업계획상의 목표인 182억 달러를 조기에 초과달성 한 것. 자회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 79.1%, 현대미포조선 92.5%, 현대삼호중공업이 226.4%를 달성했으며, 부문별로는 조선 102.4%, 해양 102.6%, 엔진/기계 105.4% 달성'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HD한국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HD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2023년 3분기 실적 (K-IFRS 연결)이 매출액 5조 112억원 (+17.5% YoY), 영업이익 690억원 (-63.5 YoY, 영업이익률 1.4%)을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각각 7.2%와 65.6% 하회. 현대삼호중공업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부진이 이를 상회. 순이익은 세법개정에 따른 법인세 환입 2,530억원 등의 영향으로 3,370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크게 상회'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올해 3분기 누적 연결신규수주는 187억 달러를 기록, 이는 올해 사업계획상의 목표인 182억 달러를 조기에 초과달성 한 것. 자회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 79.1%, 현대미포조선 92.5%, 현대삼호중공업이 226.4%를 달성했으며, 부문별로는 조선 102.4%, 해양 102.6%, 엔진/기계 105.4% 달성'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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