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5일 KB금융(105560)에 대해 '실적과 주주가치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KB금융(105560)에 대해 '3Q23 Earnings Review. 5조원의 순이익 그리고 35% 이상의 주주환원율 기대. 내달 신임 CEO가 취임할 예정이다. 현 CEO와의 오랜 호흡을 통해 주주가치제고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큰 틀에서의 전략 방향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빅 배스(Big bath) 우려도 그간의 보수적인 손익관리를 고려할 때 현실화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자회사 포트폴리오 효과와 높은 자본력이 차별화 된 주주환원율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만큼 KB금융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KB금융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37조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 그룹 및 은행 NIM이 1bp 하락. 자산 리프라이싱 효과가 둔화된 가운데 조달금리 부담이 높아진 영향. 원화대출은 상반기 부진을 딛고 1.8% 증가. 가계대출(+0.6%)의 점진적 회복과 대기업 중심의 견조한 기업대출(+3.0%) 성장세가 이어졌음. 대손율은 40bp 수준으로 기대 이상의 흐름을 보였음. 예상보다 LGD(부도시손실률) 변경 등에 따른 일회성 추가 충당금 부담이 크지 않았기 때문. 반면 비은행/비이자이익은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반영하며 부진했음.'라고 밝혔다.
◆ KB금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2,000원 -> 67,000원(+8.1%)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신한투자증권 은경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2023년 07월 26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2,000원 대비 8.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6일 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4월 28일 최저 목표가인 6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67,000원을 제시하였다.
◆ KB금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474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9,474원 대비 -3.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63,000원 보다는 6.3%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KB금융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47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861원 대비 3.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KB금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KB금융(105560)에 대해 '3Q23 Earnings Review. 5조원의 순이익 그리고 35% 이상의 주주환원율 기대. 내달 신임 CEO가 취임할 예정이다. 현 CEO와의 오랜 호흡을 통해 주주가치제고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큰 틀에서의 전략 방향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빅 배스(Big bath) 우려도 그간의 보수적인 손익관리를 고려할 때 현실화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자회사 포트폴리오 효과와 높은 자본력이 차별화 된 주주환원율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만큼 KB금융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KB금융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37조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 그룹 및 은행 NIM이 1bp 하락. 자산 리프라이싱 효과가 둔화된 가운데 조달금리 부담이 높아진 영향. 원화대출은 상반기 부진을 딛고 1.8% 증가. 가계대출(+0.6%)의 점진적 회복과 대기업 중심의 견조한 기업대출(+3.0%) 성장세가 이어졌음. 대손율은 40bp 수준으로 기대 이상의 흐름을 보였음. 예상보다 LGD(부도시손실률) 변경 등에 따른 일회성 추가 충당금 부담이 크지 않았기 때문. 반면 비은행/비이자이익은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반영하며 부진했음.'라고 밝혔다.
◆ KB금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2,000원 -> 67,000원(+8.1%)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신한투자증권 은경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2023년 07월 26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2,000원 대비 8.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6일 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4월 28일 최저 목표가인 6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67,000원을 제시하였다.
◆ KB금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474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9,474원 대비 -3.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63,000원 보다는 6.3%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KB금융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47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861원 대비 3.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KB금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