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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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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예산 대비 행복위 소관 26억여 원 감액 후 원안 가결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행정복지위원회가 18~19일 양일간 제85회 임시회 2차 및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소관 시청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행복위는 지난 16일 제출된 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이 작성 오류로 인해 철회됨에 따라 기 제출된 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을 대상으로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서 행복위는 기정예산 대비 25억 6000만 원을 감액 편성했고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기정액 대비 6900만 원을 증액 편성해 시장으로부터 제출받아 심사를 통해 원안가결했다.

제85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세종시의회] 2023.10.19 goongeen@newspim.com

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의 내용적 오류에 따른 집행부의 안건 철회를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소관 상임위와도 사전에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유인호 부위원장은 국내 여비가 70% 이상 감액된 것을 두고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산출 근거를 보다 면밀히 검토해 예산 편성 시 현실적인 추계액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형 위원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예산의 감액과 관련해 "청년들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다음 추경 때 재원을 마련해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충식 위원은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과 자유총연맹 한마음대회 지원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노인급식사업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현미 위원은 놀이터 운영비,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항목과 관련해 "준공 지연이나 국비 변경 등의 사유로 사업예산이 감액 편성됐지만 예산이 줄어들지 않게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여미전 위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840억여 원이 들어갔고 향후 2년간의 이자액과 3년간의 상환액을 일반회계에서 마련해야 한다"며 "행사예산 등을 삭감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원석 위원은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에서 추가 선정자가 있을 경우 지원 불가 상황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관련 행정사무감사 지적 부분을 보완해 달라고도 했다.

임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내년도 재정 상황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은 예산 집행과 정리, 본예산 편성에 있어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게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 및 기관에 대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7일 제85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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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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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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