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그리고, 워케이션 플랫폼 운영사 스트리밍하우스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스마트시티 통합 서비스 플랫폼 기업 그리고가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그리고는 국내 대표 워케이션(Workcation) 예약 플랫폼 운영사 스트리밍하우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리고와 스트리밍하우스 업무협약(MOU) 체결식 현장. 그리고 김지혁 이사(좌), 스트리밍하우스 신동훈 대표이사(우).[사진=그리고]

그리고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워케이션 이용 고객에게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퍼스널 모빌리티를 제공하고 나아가 스트리밍하우스가 보유한 다양한 워케이션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그리고 생태계 확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티랩스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지혁 그리고 이사, 신동훈 스트리밍하우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프로젝트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트리밍하우스는 휴식과 일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워케이션 전문 브랜드 더휴일(THE HYUIL)'을 통해 국내 워케이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부산, 인천, 남해 등 20여개 지역에서 워케이션을 운영하며 300여개 기업에 제공 중이다. 특히 주중, 비수기 운영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과 함께 지역 상생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 합성어로 휴양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다.

조영중 그리고 대표이사는 "그리고 공유 모빌리티 운영 노하우와 스트리밍하우스의 워케이션을 결합해 워케이션 사용자들에게 이동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은 그리고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주요한 포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 시티랩스 관계사 그리고가 운영하는 동명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플랫폼 '그리고(GreeGo)'는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 오토바이 등 통합 퍼스널 모빌리티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환승 서비스 출시까지 성공하며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상용화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4월 오픈 후 5개월 만에 누적 회원수 2만 5천명을 기록, 매월 서비스 이용률이 2배가량 늘고 있는 추세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