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싱어송라이터들의 축제 '2023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상 엔분의일, 금상 남궁현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싱어송라이터들의 축제인 '2023 MBC 강변가요제 뉴챌린지'(강변가요제 뉴챌린지)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대상의 영예는 엔분의일(1/N)이 차지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엔분의일은 10여년 간 호흡을 맟춘 밴드로 달빛 아래 사랑하는 사람과 꿈꾸던 곳에서 벌어지는 밤의 분위기를 담은 곡 'Under the Moonlight'을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종진 심사위원장은 "엔분의일은 무대 장악력이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며 "지금까지 공연했던 본선 진출팀 가운데 가장 여유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현철 심사위원은 "엔분의일이 부른 자작곡 'Under the Moonlight'은 특히 코러스 부분과 훅이 매우 좋다"고 창작곡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금상에는 남궁현, 은상은 OAH!(오아!), 동상 AUX(억스), 장려상 롱아일랜드가 수상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금상을 수상한 남궁현에게 가수 에릭남을 연상시키는 보이스로 흠잡을데 없는 무대였다고 입을 모았다. 윤일상 심사위원은 "다음에 데뷔하게 되면 제 곡도 받아달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MBC M과 웨이브(wavve)를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약 3만여 명이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홈페이지에 동시에 접속해 서버가 다운됐다. 많은 관객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접속이 불가능했던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홈페이지는 이후 서버 복구 조치를 통해 원활한 접속이 가능해졌다.

본선경연 진출자은 총 12개팀으로 ▲김휘중 ▲남궁현 ▲놀플라워(nollflower) ▲롱아일랜드 ▲리버 브로스 ▲엔분의일(1/N) ▲찬온 ▲하다(HADA) ▲AUX(억스) ▲Cream(크림) ▲Lily Sue(릴리 수) ▲OAH!(오아!) (가나다 순)이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순수 창작곡을 관객들 앞에 선보였으며, 이날 선보인 창작곡들은 모두 지난 24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됐다.

대상을 차지한 엔분의일은 "공연을 위해 더 많은 수고를 해 주신 스텝분들께 감사드리며 본선무대를 함께한 11팀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본선경연 무대에 베이시스 명수가 함께하지 못했는데 같이 있는 것처럼 기쁘다"고 오랜 팀워크를 맞춰온 팀다운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4000만원, 금상 1500만원, 은상 700만원, 동상 500만원, 장려상 300만원 등 총 상금 7000만원이 제공된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