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0일 뷰노(338220)에 대해 '비급여를 힘입은 성장세, 미국 진출 본격화 전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뷰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뷰노(338220)에 대해 '2014년 설립된 딥러닝 기술 기반 의료 AI 솔루션 전문업체.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 ‘딥카스(VUNO MED-DeepCARS)’는 일반병동 입원환자 대상 4가지 활력 징후(혈압, 맥박, 호흡, 체온)에 기반하여 24시간 내 발생 가능한 심정지를 조기 진단. 딥카스 외에도 6개의 의료 솔루션 제품을 보유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음. 특히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 뇌 분석 솔루션)’은 올해 내로 FDA 인허가가 예상되며, ‘렁시티(VUNO Med-LungCT AI, 폐결절 탐지)’는 폐질환 발병률이 높은 일본에서 현지 의료데이터 업체 M3를 통해 병원향 납품되고 있으며 24년말 미국 FDA 인허가가 예상. 딥카스도 24년 3분기 이후 FDA 인허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은 딥카스 솔루션 매출의 지속 성장과 FDA 인허가에 따른 파이프라인 다변화로 매출액 255억원, 영업이익 흑자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 사업 특성상 원가 비중이 높지 않기에 BEP 매출액을 넘어서게 된다면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뷰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뷰노(338220)에 대해 '2014년 설립된 딥러닝 기술 기반 의료 AI 솔루션 전문업체.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 ‘딥카스(VUNO MED-DeepCARS)’는 일반병동 입원환자 대상 4가지 활력 징후(혈압, 맥박, 호흡, 체온)에 기반하여 24시간 내 발생 가능한 심정지를 조기 진단. 딥카스 외에도 6개의 의료 솔루션 제품을 보유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음. 특히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 뇌 분석 솔루션)’은 올해 내로 FDA 인허가가 예상되며, ‘렁시티(VUNO Med-LungCT AI, 폐결절 탐지)’는 폐질환 발병률이 높은 일본에서 현지 의료데이터 업체 M3를 통해 병원향 납품되고 있으며 24년말 미국 FDA 인허가가 예상. 딥카스도 24년 3분기 이후 FDA 인허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은 딥카스 솔루션 매출의 지속 성장과 FDA 인허가에 따른 파이프라인 다변화로 매출액 255억원, 영업이익 흑자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 사업 특성상 원가 비중이 높지 않기에 BEP 매출액을 넘어서게 된다면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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