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8일 신성이엔지(011930)에 대해 '시작된 전방 투자에 따른 수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신성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신성이엔지(011930)에 대해 '주요 사업은 클린환경(CE)와 재생에너지(RE) 사업으로 구성. 국내 배터리 3사 대규모 캐파 증설에 따른 2차전지 드라이룸 수주 기대. 반도체/2차전지향 수주 프로젝트가 3분기부터 인식되기 시작, 하반기 실적 성장 및 이익률 정상화 예상. 2Q23 기준 신규 수주금액은 2,674억원 기록, 올해 삼성전자 P4 클린룸과 국내 배터리 3사향 드라이룸 수주 포함 7,000억원 이상으로 추정. 향후 2차전지 소재향 공급 확대 및 디스플레이 투자 재개 시 추가 업사이드 존재.'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3년 매출액 7,375억원(+11% yoy), 영업이익 332억원(+68% yoy)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성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신성이엔지(011930)에 대해 '주요 사업은 클린환경(CE)와 재생에너지(RE) 사업으로 구성. 국내 배터리 3사 대규모 캐파 증설에 따른 2차전지 드라이룸 수주 기대. 반도체/2차전지향 수주 프로젝트가 3분기부터 인식되기 시작, 하반기 실적 성장 및 이익률 정상화 예상. 2Q23 기준 신규 수주금액은 2,674억원 기록, 올해 삼성전자 P4 클린룸과 국내 배터리 3사향 드라이룸 수주 포함 7,000억원 이상으로 추정. 향후 2차전지 소재향 공급 확대 및 디스플레이 투자 재개 시 추가 업사이드 존재.'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3년 매출액 7,375억원(+11% yoy), 영업이익 332억원(+68% yoy)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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