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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센, 양자내성암호 적용한 '앱아이언스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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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이티센 계열사 시큐센은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앱아이언스위트(AppIronSuite)를 출시해 모바일 보안솔루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앱아이언스위트는 앱의 불법적 위·변조를 통해서 사용자의 중요 개인정보, 금융정보 및 민감정보의 유출을 방지하는 앱 위변조 방지기능과 피싱 원격앱을 통해서 사용자 패스워드 등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리모트 앱 검출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양자컴퓨터의 상온 작동 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 피직스에' 게재하면서 양자컴퓨터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큐센은 기술 혁신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기존 모바일보안 솔루션 앱아이언에 양자내성암호를 더한 신제품인 앱아이언스위트를 출시하게 됐다.

시큐센 CI = [사진=시큐센]

 

시큐센은 신한은행 '신한 솔(SOL)' 앱과 디지털혁신점포(디지털데스크, 키오스크, 스마트ATM)에 AI기술을 활용한 안면과 손바닥 정맥 통합인증 플랫폼을 적용한 바 있다. 

최근에는 흥국화재 및 하나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등 보험업권의 전자청약 업무에 생체인증 전자서명 솔루션 다큐트러스트 Ⅲ를 공급하며 생체인증/전자서명 분야에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다큐트러스트의 금융권 확산을 바탕으로 향후 무인점포에서 은행과 보험사 고객의 생체정보를 이용한 생체기반 결제서비스를 준비하며 정부 정책에 발을 맞춰가고 있다. 

시큐센 보안기술연구소 정상곤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AppIronSuite에 적용된 양자내성암호 기술은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 선정한 표준기술"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최신 암호기술을 반영한 솔루션의 품질 강화를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큐센은 ▲디지털금융서비스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 ▲생체인증·전자서명 솔루션 공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허 기반 신기술인 생체인증·전자서명 사업을 통해 AI기반 바이오인증 및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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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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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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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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