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태평양, 중동 대표 로펌 '마투크 바시우니'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2의 중동 붐' 위한 법률서비스 파트너십 구축"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 변호사 서동우)은 중동 현지 로펌인 마투크 바시우니(Matouk Bassiouny, 대표 변호사 John Matouk)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법률서비스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인 5일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태평양 양시경 대표변호사와 마투크 바시우니의 설립자인 존 마투크 대표변호사 등 양 로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투크 바시우니는 중동을 대표하는 로펌으로, 이집트 카이로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수단 하르툼 등 중동의 주요 비즈니스 허브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MOU는 중동·북아프리카(Middle East & North Africa, "MENA") 진출 및 투자 등을 원하는 우리 기업에게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로펌은 향후 ▲공동 비즈니스 모색 ▲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 법률 동향 정보지 발행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 태평양과 중동 현지 로펌인 Matouk Bassiouny가 MOU를 체결했다. 가운데 좌측 태평양 서동우 대표, 우측 마투크 바시오니의 존 마투크 대표 [사진=태평양] 2023.09.06 peoplekim@newspim.com

이로써 태평양은 한국 최초의 원전 수출 프로젝트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사업 프로젝트와 쿠웨이트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자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노하우에 강력한 MENA 지역 네트워크까지 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배지영 변호사가 두바이 마투크 바시우니 현지 사무소에서 '현지 밀착형' 법률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탠다.

양 로펌은 MOU 체결식에 이어 '2023 중동 법률 이슈 체크: 투자 및 헬스케어 분야'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사미 알사드한(Sami M. Alsadhan)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태평양 김상철 변호사와 마투크 바시우니의 배지영 변호사가 'Vision 2030 관련 사우디 주요 법령의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 마투크 바시우니의 모하메드 알 만딜(Mohammed Al Mandeel) 변호사가 '중동 지역 외국인 투자 동향 및 관련 법령', 태평양 송영주 고문과 마투크 바시우니의 오마르 바시우니(Omar Bassiouny) 대표변호사가 '중동 헬스케어 산업 동향 및 법률 이슈'에 대해 살펴봤다.

태평양 양시경 대표변호사는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의 중동 진출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중동·북아프리카의 지역·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법률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태평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2의 중동 붐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중동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한층 진화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양은 업무협약과 함께 'BKL MENA TF'를 출범했다.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된 금융, 보험분쟁 등 국제중재 및 소송 업무에 정통한 김상철 변호사가 TF를 이끌며, 싱가포르 사무소장인 양은용 변호사와 정규상, 지용천 외국변호사가 함께 국내외 기업들의 MENA 지역 투자 관련 자문을 주도한다.

건설·부동산 투자·PF 관련 소송·자문 경험이 풍부한 권영준·최철민 변호사를 비롯해, 핀테크·암호화폐 등 디지털 금융(임세영 변호사), 헬스케어(송영주 고문), IP(김태균 변호사), 국제중재소송(김홍중·배용만·김우재 변호사), 금융(김호진·홍승일·현예림 변호사)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들이 TF에 다수 합류했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