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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권 회복 위해 악법 개정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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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고(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 49재를 추모와 함께 아동학대처벌특례법 개정을 통한 교권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혀 교육계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3.09.05

하 교육감은 4일 페이스북에 적은 글을 통해 "꽃다운 나이로, 교사로서 꿈을 채 펼쳐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선생님을 애통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과 우리 선생님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한국교총 회장 재임 시절, 교권 보호를 위해 3년여 집념어린 활동 끝에 교권 3법(교원지위법, 학교폭력예방법, 아동복지법) 개정을 이끌어냈던 바 있다"면서 "문제는 여전히 교권을 위협하는 아동학대처벌특례법에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정당한 교육활동 과정에 일어나는 것조차 신고 당하고, 이로 인해 교사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법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개정되어야 한다. 이 악법 개정을 위해서 제일 먼저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하 교육감은 "저는 지난 7월 24일 가장 먼저 강력한 교육활동 보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악성 민원을 교사가 아닌 교육청이 직접 대응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며 "저는 교권이 바로 설 때까지 끝까지 선생님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늘 49재에 '나일지도 모른다'는 그 아픔에 같이 가슴 아파하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추모했다. 오늘이 선생님을 단지 추모하는 날로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우리 교육청은 더 이상 교사 혼자 외로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한다"며 악법 개정을 거듭 강조했다.

해당 글은 5일 오후 3시 기준 1100개 이상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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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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