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정무 일정 병행' 무기한 단식 시작...내달 4일 檢 출석은 연기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주년 기자간담회 직후 국회 본청서 단식
공식 당무·정무 일정 예정대로 소화
"검찰 수사 역시 지장받지 않을 것"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 농성이 아닌 당대표 일정 등 정치 일정은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소환 조사를 위해 통보한 내달 4일에도 일정을 잡으며 사실상 그날에는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비쳤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곧장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을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광 온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며 "마지막 수단으로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08.31 pangbin@newspim.com

이 대표는 단식을 하면서도 공식 당무와 정무 일정은 다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검찰 출석에도 응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단식한다고 해서 일을 포기하진 않을 것"이라며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주어진 역할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검찰 수사 역시 전혀 지장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는 9월 1일 오전에 최고위원회의와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본회의와 전국지역위원장 국회의원 연석회의도 참여한다.

2일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및 윤석열 정권 규탄 범국민 대회가, 3일은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에 친송 발송 관련 기자회견이 예정됐다. 4일은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비롯해 화상회의로 이뤄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제공동회의에 임한다.

이후 5~7일로 예정된 대정부 질문에도 단식과 관계없이 참석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2023년, 이 땅의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며 "오늘부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능폭력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단식 취지를 밝혔다.

그는 단식 중단 조건을 묻는 질문에 "단식을 하는데 조건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최근 우리 국민이 겪고 계신 절망과 현실적 어려움들 이에 공감하고 함께 하겠단 뜻"이라며 중단 없는 무기한 단식임을 재차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광 온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며 "마지막 수단으로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08.31 pangbin@newspim.com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