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8일 하나마이크론(067310)에 대해 '탄탄대로 그 이상의 Vina'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마이크론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하나마이크론(067310)에 대해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조 1,271억원(+26.0%YoY), 영업이익 986억원(-4.8%YoY, OPM 8.7%)으로 추정. SK하이닉스향 OSAT 업체들은 이미 물량 감소분이 반영된 반면 2H23 삼성전자의 NAND 추가 감산에 따라 국내 삼성전자향 OSAT 업체들의 어려움이 예상. 동사의 별도 기준 매출액 대부분은 삼성전자향으로 감산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하나머티리얼즈 또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베트남(Vietnam/Vina) 매출은 예상대비 빠르게 성장(2023E: 3,771억원→2024E: 6,916억원→2025E: 9,193억원)하고 있어 감산의 영향을 상쇄할 것. Vina는 2동 증설에 따라 2H23 적자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서버향 중심의 제품 Mix 개선으로 흑자기조를 이어나갈 것. 별도 매출액 기준 50% 이상이 브라질및 베트남 자회사로 나가는 원부자재로 구성되어 마진율은 일부 희석될 것'라고 분석했다.
◆ 하나마이크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000원 -> 25,000원(0.0%)
이베스트투자증권 차용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3년 05월 3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마이크론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하나마이크론(067310)에 대해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조 1,271억원(+26.0%YoY), 영업이익 986억원(-4.8%YoY, OPM 8.7%)으로 추정. SK하이닉스향 OSAT 업체들은 이미 물량 감소분이 반영된 반면 2H23 삼성전자의 NAND 추가 감산에 따라 국내 삼성전자향 OSAT 업체들의 어려움이 예상. 동사의 별도 기준 매출액 대부분은 삼성전자향으로 감산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하나머티리얼즈 또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베트남(Vietnam/Vina) 매출은 예상대비 빠르게 성장(2023E: 3,771억원→2024E: 6,916억원→2025E: 9,193억원)하고 있어 감산의 영향을 상쇄할 것. Vina는 2동 증설에 따라 2H23 적자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서버향 중심의 제품 Mix 개선으로 흑자기조를 이어나갈 것. 별도 매출액 기준 50% 이상이 브라질및 베트남 자회사로 나가는 원부자재로 구성되어 마진율은 일부 희석될 것'라고 분석했다.
◆ 하나마이크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000원 -> 25,000원(0.0%)
이베스트투자증권 차용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3년 05월 3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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