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2일 충북은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
낮 최고 예상 기온은 31~34도이다.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시민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
오후 부터는 비가 내리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mm이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옥천·영동 34도, 청주·충주·단양·증평·괴산 33도, 제천·진천·보은 32도, 음성 31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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