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세종=뉴스핌] 김명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중고거래 플랫폼 자율협약과 온라인플랫폼 자율규제 방안을 마련한 직원 6명을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준희·김건주·오정화 사무관은 지난 6월 체결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자 제품안전·분쟁해결 자율협약 방안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호영·박하은 사무관과 이지영 조사관은 지난 3월과 5월 발표된 온라인플랫폼 자율규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이들에게는 공정거래위원장 표창과 함께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뉴스핌 DB] 2021.11.12 jsh@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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