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7일 서연이화(200880)에 대해 '2분기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는 과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서연이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서연이화(20088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1%/17% 증가한 9,009억원/360억원(영업이익률 4.0%, -0.5%p (YoY)). 브라질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출액이 증가했고, 특히, 비중이 큰 한국/유럽/인도/미국 매출액이 각각 21%/21%/7%/ 112% 증가.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22%/2% 증가한 3.47조원/1,530억원으로 전망. 2분기부터 반영되고 있는 인수 효과를 제외하면 실질 증가율은 12%/8%일 것. 2분기 수익성이 시장 기대를 하회하면서 전일 주가가 급락했지만, 해외 법인들에 대한 초기 투자성 비용 집행이 많았고 기존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공장들의 기여도 상승할 것이라는 점에서 P/E 5배 이하로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서연이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서연이화(20088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1%/17% 증가한 9,009억원/360억원(영업이익률 4.0%, -0.5%p (YoY)). 브라질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출액이 증가했고, 특히, 비중이 큰 한국/유럽/인도/미국 매출액이 각각 21%/21%/7%/ 112% 증가.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22%/2% 증가한 3.47조원/1,530억원으로 전망. 2분기부터 반영되고 있는 인수 효과를 제외하면 실질 증가율은 12%/8%일 것. 2분기 수익성이 시장 기대를 하회하면서 전일 주가가 급락했지만, 해외 법인들에 대한 초기 투자성 비용 집행이 많았고 기존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공장들의 기여도 상승할 것이라는 점에서 P/E 5배 이하로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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