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하는 '꿀잼 어린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 108명이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금융 교육 기회가 적은 지방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 지난 7월에는 서울과 전주, 창원 지역 3개 초등학교에서 교육했다. 4~5학년 학생 673명이 교육을 받았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당은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도 연다. 오는 16일 대전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3명에게 금융교육 및 화폐박물과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메트라이프생명] 2023.08.14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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