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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2Q 매출액 약 22억 달성

기사입력 : 2023년08월11일 17:07

최종수정 : 2023년08월11일 17:07

호흡기질환,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매출액 각각 전분기 대비 200%, 13% 늘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진매트릭스가 2023년 2분기 매출액 22억 3200만원, 영업손실 7억 4000만원, 당기순손실 9억 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영업손실은 33.4%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비코로나 진단키트 제품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며 점진적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호흡기질환(RI)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진단키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각각 200%, 13% 늘어났다. 

진매트릭스는 호흡기질환 진단키트 매출액이 계절성으로 인해 하반기에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진단 시장 내 호흡기 감염 진단의 수요 증가에 따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상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진매트릭스 로고. [사진=진매트릭스]

백신사업은 A형간염 백신 개발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A형간염 백신은 오는 2024년 승인을 목표로, 현재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진매트릭스의 A형간염 백신 개발 사업은 올해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의 '2023년 추진 계획 15대 프로젝트' 중, 미래의료 기술 사업 내 필수예방접종 백신 개발 사업에 선정되며, 개발 가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시장 수요에 맞는 신규 진단키트 개발로 비코로나 제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구축하고, 글로벌 규모의 다양한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여 해외매출을 증대해 나가고 있다. 국가백신주권을 실현하고 기술수출 경험을 살려 글로벌 협력을 이뤄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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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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