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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采访记录里没有疫情" ——一个外国特派记者的中国采访侧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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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10日电(记者 崔宪圭) 在北京站乘坐高铁到天津,下车后搭上朋友的车,一路经河北,到达山东菏泽。随后又坐顺风车去了河南安阳,参观了殷墟甲骨文遗址,最后乘坐高铁返回北京……这是我回国前的最后一次中国出差。而这十几天的行程,也为我3年半的北京常驻记者(特派员)生活画上了一个圆满的句号。

韩国纽斯频通讯社前北京常驻记者崔宪圭。【图片=摄 记者 崔宪圭】

4月9日,时速350公里的京津城际高铁从北京南站出发,向着天津疾驰而去,仅用了30分钟,便准时到达天津站。回想中韩建交前一周,也就是1992年8月17日,相同的区间,我乘坐着老旧的面包车竟耗时两个半小时。如今想来,恍如隔世!而对于这条中国开通的首趟高铁,其实早在2008年北京奥运会期间,我就以外国记者身份见证了它的试运行,转眼15年过去了,如今的运行时间比当时又缩短了10多分钟。

到天津后,一位老家山东、现居天津的中国朋友亲自来天津火车站接我,带我依次游览了天津市区、天津大学、南开大学、在建的500多米高的摩天大楼等,然后便驶向了下一站。汽车以110公里的速度奔驰在双向八车道的高速路上,路两旁的广阔原野、麦田,宛如绿色海洋,茫茫一片,不见边际。触景生情,车窗外闪过的一个个风景,不由得让我想起作为特派记者,3年半来在中国的种种经历,一幕幕生活和采访的镜头,像走马灯一样在脑海里飞快闪过……

【图片=摄 记者 崔宪圭】

我是2019年底新冠肺炎疫情暴发时来到北京,2023年初,疫情管控解封后回到韩国。回国之前,有朋友问我,这期间印象最深刻的事情是什么?我笑答:"我的特派员生活跟疫情一起开始,随疫情一起结束。"朋友听了,深表"遗憾""同情"。然而,当我把3年半时间里保存的出差记录、照片、影像展示给他们看时,他们的表情瞬间转变:"看来你就是驿马星入命——奔波的命啊!疫情那么严重,你还去了这么多地方!"朋友们甚至开玩笑地说:"你的北京特派员生活是以出差开始,以出差结束啊!"

的确,除了地区间疫情管控异常严重时期之外,整个在华期间,我不是在采访,就是奔走在采访的路上。但这或许也是我作为特派员最大的收获——平均每月至少出差一个地区。其中印象比较深刻的一次是2020年1月,从福建厦门通过海路到金门岛,然后乘坐双引擎飞机飞往台北采访的那次。当时,对金门岛交界处、金门高粱酒厂等地的采访,收获颇丰。

【图片=摄 记者 崔宪圭】

疫情,是我驻京3年多时间里,在中国经历的最难忘、最重大的事件。但是,这一时期,留在岁月车轮上的绝非仅仅是疫情。在全社会都在关注这一史无前例的传染病之际,中国大地上,比疫情更令人瞩目的历史事件和发展变化同样层出不穷。疫情猖獗之时的2021年7月1日,中国共产党迎来了历史性的建党100周年;2022年2月,继北京夏季奥运会之后,时隔14年,中国再次举办了冬季奥运会;同年8月24日,在北京国宾馆钓鱼台举办了中韩建交30周年庆祝活动;10月,召开了中共二十大……转眼到了今年3月份,中国疫情管控全面解封之后,召开了全国两会,这次也是疫情以来第一次针对国内外记者组织的大规模线下采访活动。而作为驻华特派员,我也正面迎战疫情,在这些大事件中未曾缺席。

【图片=摄 记者 崔宪圭】

记得在采访2022北京冬奥会开幕式时,同行的中国外交部职员听说我曾经采访过2008北京奥运会开幕式后表示,同一位外国记者能先后采访北京的两次奥运会,还是头一回听说。中国共产党建党100周年、北京冬奥会以及中共二十大,都是彪炳史册的大事件。期间,我曾两次策划红色道路采访和联合采访活动,争取到难得的采访机会。于我而言,这些活动弥补了疫情期间线下采访全面禁止带来的空白和遗憾。像中共建党100周年之际,为了完成系列采访报道,我用了几个月时间,走遍上海中共一大会址、嘉兴、江西省的井冈山和南昌瑞金、贵州遵义、陕西延安、河北西柏坡、北京香山革命遗址、北大红楼等地,这些实地采访,给我提供了一次近距离洞察中国共产党和中国社会的弥足珍贵的机会。再比如冬奥会联合采访期间,我们实地参观了北京经济技术开发区亦庄新城的新经济现场、中关村新技术、IT技术主导的先进物流现场、首都钢铁主题公园的城市改建现场、以及一些与中国历史和传统文化有关的人文景观等。即便是处于疫情阴霾之下,相比于疫情本身,这种实地采访反而给我留下了更深刻的印象。

【图片=摄 记者 崔宪圭】

尤其是在临近任期结束时,乘三峡游船探访长江一行,至今历历在目。那次可以说是我深入了解中国经济、人文、自然的一次宝贵机会。当时或许是春节的缘故,出发地重庆解放碑路上人潮涌动,川流不息,令人深切体会到重庆作为西部开发枢纽,依托新动能成为中国经济崛起的重要支柱。游船途经号称"鬼城"的丰都县,那里同时保存着儒教、佛教、道教等中国人信奉的多种古老宗教和思想,好似一座传统宗教博物馆。而另一个途径地奉节县白帝城,不仅盛传着著名的三国演义的故事,还保留着唐代大诗人李白的足迹,是一个处处散发着人文气息的地方。而李白的名作《早发白帝城》恰如这里的广告招牌,毫无保留地向世人推介着这座城。

观赏了长江三峡的盛景之后,最令人期待的就是位于湖北省宜昌市的三峡大坝了。作为世界最大的水力大坝,三峡大坝的建设是改写了内陆地图的历史性事件,更是中国人的骄傲。走近大坝,可以明显感受到,长江不仅是一条从遥远的历史中奔腾而来的自然与人文之河,还是一条繁荣今天、利及后世子孙的经济之河、希望之河。

撰稿人:崔宪圭 韩国纽斯频通讯社 中国本部资深记者

(稿件摘自《金桥》杂志)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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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꺾고 기적의 미국행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한국 야구 대표팀이 정규이닝 기준 2실점 이하 5점 이상으로 승리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기어이 극복했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마지막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선수단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 승리 직후 기뻐하고 있다.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한국은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기록해 일본(4승)에 이어 조 2위로 결선 라운드에 진출을 확정했다. 마찬가지로 2승 2패를 기록한 대만, 호주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한국이 최소 실점에서 앞섰다. 한국은 김도영(KIA·3루수)-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좌익수)-이정후(샌프란시스코·중견수)안현민(KT·우익수)-문보경(LG·지명타자)-노시환(한화·1루수)-김주원(NC·유격수)-박동원(LG·포수)-신민재(LG·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가동했다. 한국의 류지현 감독은 전날 선발 무안타로 부진했던 위트컴과 김혜성 대신 노시환과 신민재를 투입했다. 선발투수로 손주영(LG)이 나섰다. 선취점은 한국의 차지였다. 2회초 안현민이 안타를 치고 나간 후 문보경이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속 136.8km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큰 타구였다. 3회에도 한국은 추가점을 뽑았다. 존스와 이정후의 연속 2루타로 3-0으로 앞서나갔고, 이후 3회 1사 2루 상황에서 문보경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려 4-0까지 달아났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문보경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에서 2루타를 친 후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한국은 5회 첫 실점했다. 손주영, 노경은의 뒤를 이어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소형준이 5회 선두 타자 로비 글렌디닝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맞았다. 하지만 소형준은 후속 타자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박영현에게 넘겼다. 6회초 한국은 1점 더 추가햇다. 1사 무사 상황에서 박동원이 펜스 직격 2루타를 쳤다. 신민재가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으나, 김도영 타석에서 투수 폭투로 2루 주자 박동원이 3루로 진루했다. 이후 김도영이 우전 적시타를 뽑았다. 한국은 6-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이정후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에서 득점한 이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박영현이 6회를 깔끔하게 막은 후 7회 데인 더닝(시애틀)이 등판했다. 그러나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후속 타자의 땅볼을 유도했으나 배트 끝에 맞아 내야 안타로 연결되고 말았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전 타석 홈런을 쳤던 글렌디닝을 상대했지만, 더닝은 침착했다. 유격수 앞 땅볼을 유도해 병살을 만든 후 릭슨 윈그로브를 3구 삼진 처리하며 포효했다. 그러나 8회말 대표팀은 추가 실점을 했다. 바뀐 투수 김택연이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이후 상대 희생 번트 작전으로 1사 2루 실점 위기에 놓였다. 이어 트레비스 바자나에 적시타를 맞고 말았다. 6-2가 된 상황, 김택연 대신 등판한 조병현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과 내야 플라이로 처리해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은 6-2로 앞선 가운데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1점을 뽑아야 하는 상황에서 운명의 9회를 맞이했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했고, 박해민이 김도영 대신 대주자로 나섰다. 2번 타자 존스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후 이정후가 땅볼을 쳤다. 하지만 투수 글러브를 맞고 흐른 공을 유격수 데일이 잡았으나 악송구 실책을 범했다. 이 공이 우익수까지 빠졌고, 이 틈을 타 박해민은 3루까지 진출했다. 이어 조별리그 내내 타점이 없던 안현민이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경우의 수 마지노선인 7-2를 완성했다. 9회 마운드는 조병현이 그대로 지켰다. 조병현은 선두타자 데일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루킹 삼진을 만들었다. 그러나 다음 타자 크리스 버크에게 볼넷을 내줬다. 다음 타자 윙그로브가 우익수 방향으로 강한 타구를 보냈지만, 이정후가 전력질주로 잡아내 2아웃을 만들었다. 호주는 대타 로건 웨이드를 냈지만, 내야 뜬공을 문보경이 잡아냈다. 극적으로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을 이룬 순간 한국 선수들은 마운드로 뛰쳐 나와 기쁨을 나눴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선수단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에서 승리 직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4타점을 친 문보경(왼쪽 상단)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타선에서는 문보경 이날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한국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정후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9회 결정적인 수비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전날 영웅이었던 김도영도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 마운드는 지난 조별리그 경기와 달리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발 손주영이 두 명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후속타자 두 명을 범타 처리하며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손주영의 갑작스런 부상 속에 2회 등판한 노경은은 2이닝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줬다. 4회부터 5회까지 던진 소형준은 솔로홈런을 내줬지만 이외에 주자를 출루시키지 않았다. 6회와 7회는 박영현과 데인 더닝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 김택연이 1실점 했지만, 조병현이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끝까지 버텨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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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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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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