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열린 2023년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크래프톤은 2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준비 중이며, 지속적인 스튜디오 투자와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게임을 확보하고 있다"며, "2분기에는 신규로 3개의 글로벌 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했으며, 상장 이후 크래프톤이 투자한 스튜디오의 수는 총 15개로 확장됐다"고 전했다.
크래프톤 로고. [사진=크래프톤] |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