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일 오전 10시4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SM6승용차를 추돌했다.
2일 오전 10시47분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사진=창원소방본부] 2023.08.02 |
사고 여파로 셀토스차량, 택시, 오토바이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5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트럭운전자 B(40대) 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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