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8일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조금은 느려도 괜찮아'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 2분기 매출액 10,33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13.6% 증가, 전년대비 10.5% 증가. 건조물량 증가와 건조선가 상승으로 외형은 개선되는 추세에 있음. 하반기까지 건조 Mix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공정지연 이슈가 해소되면서 본격적인 정상화 흐름이 기대.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확대. 일회성 이슈로 간주할 수있는 LPG선 건조 지연에 따른 비용과 인력 충원 등에 따른 선제적 반영 비용을 제외하면 경상 실적은 전분기대비 개선되는 흐름에 있음. 향후에도 일부 비용 증가 흐름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3분기부터는 건조 일정 지연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는 가운데 BEP 수준에 근접 하는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기대. 현대베트남조선은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로 2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 현대미포조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0원 -> 120,000원(0.0%)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3년 05월 2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과 동일하다.
◆ 현대미포조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4,227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4,227원 대비 15.1%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16,000원 보다도 3.4%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현대미포조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4,2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0,636원 대비 -13.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미포조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 2분기 매출액 10,33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13.6% 증가, 전년대비 10.5% 증가. 건조물량 증가와 건조선가 상승으로 외형은 개선되는 추세에 있음. 하반기까지 건조 Mix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공정지연 이슈가 해소되면서 본격적인 정상화 흐름이 기대.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확대. 일회성 이슈로 간주할 수있는 LPG선 건조 지연에 따른 비용과 인력 충원 등에 따른 선제적 반영 비용을 제외하면 경상 실적은 전분기대비 개선되는 흐름에 있음. 향후에도 일부 비용 증가 흐름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3분기부터는 건조 일정 지연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는 가운데 BEP 수준에 근접 하는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기대. 현대베트남조선은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로 2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 현대미포조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0원 -> 120,000원(0.0%)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3년 05월 2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과 동일하다.
◆ 현대미포조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4,227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4,227원 대비 15.1%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16,000원 보다도 3.4%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현대미포조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4,2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0,636원 대비 -13.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미포조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