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재고 정상화 가속화를 위해 D램, 낸드플래시 모두 선별적 추가 생산 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뉴스핌DB] |
이어 "특히 낸드 생산량의 하락 폭은 크게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beans@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27일 11:00
최종수정 : 2023년11월16일 18:05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재고 정상화 가속화를 위해 D램, 낸드플래시 모두 선별적 추가 생산 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뉴스핌DB] |
이어 "특히 낸드 생산량의 하락 폭은 크게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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