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말라뱅=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26일(현지시간) 필리핀 민다나오 섬 말라뱅 주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5호 태풍 독수리가 필리핀 북부를 강타하면서 곳곳이 물에 잡겼다. 18만 명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최소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을 인용해 신화사가 27일 보도했다. 2023.07.27 hongwoori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7월27일 10:38
최종수정 : 2023년07월27일 10:38
[신화사 말라뱅=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26일(현지시간) 필리핀 민다나오 섬 말라뱅 주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5호 태풍 독수리가 필리핀 북부를 강타하면서 곳곳이 물에 잡겼다. 18만 명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최소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을 인용해 신화사가 27일 보도했다. 2023.07.27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