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26일 오전 9시40분께 함안군 칠원읍 한 회사 야적장에서 3m 높이에서 떨어진 500kg 상당 플라스틱 합판에 회사원 A(40대)씨가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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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당시 A씨는 건설자재 정리작업 중 이같은 변을 당하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 대표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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