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권영국 변호사(민변 집회시위 인권침해 감시변호단장)가 24일 오전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열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주최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집회의 자유 침해 기자간담회에 참석 비정규직 노조원들의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참석자들은 윤석열정부의 법위에 군림하며 국민에게 명령하는 군주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선언하고, 7월7일 비정규직 1박2일 집회의 경찰의 인권침해상황및 향후 법적 대응계획을 발표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종연 변호사(민변 집회시위 인권침해 감시변호단 현장대응팀장),권영국 변호사(민변 집회시위 인권침해 감시변호단장),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박순향 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 지부장,김차곤 변호사,정병욱 변호사,김병욱변호사가 참석했다. 2023.07.2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