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35분께 창원시 성산구 효성중공업 3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A(50대)씨가 몰던 33t 지게차가 보행자 B(30대)씨를 치였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숨진 A씨는 효성중공업 사무직 근로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21일 11:16
최종수정 : 2023년07월21일 11:16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35분께 창원시 성산구 효성중공업 3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A(50대)씨가 몰던 33t 지게차가 보행자 B(30대)씨를 치였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숨진 A씨는 효성중공업 사무직 근로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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