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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대전 유성구

기사입력 : 2023년07월20일 10:48

최종수정 : 2023년07월20일 10:48

◇ 6급 <전보>
▲기획실 김미정 ▲감사실 김미선 ▲운영지원과 이경진 ▲세정과 장현주 ▲민원여권과 황제연 ▲일자리정책과 이화정 ▲문화관광과 정휘철, 지정구 ▲사회돌봄과 유혜경, 김혜순, 장현숙 ▲희망복지과 박인숙, 하경숙 ▲가족복지과 이정화, 박신영 ▲푸른환경과 이명희 ▲청소행정과 김미중 ▲교통정책과 황인숙 ▲공원과 홍석환 ▲녹지산림과 이효진, 오원명 ▲도시계획과 육은정 ▲건설과 양종삼 ▲건축과 신헌미 ▲토지정보과 김병선 ▲건강정책과 박윤정, 박혜영 ▲예방의학과 신재희 ▲보건진료과 김진희 ▲평생학습과 남궁정, 김태성 ▲온천1동 김윤희 ▲노은2동 전남선 ▲구즉동 윤정환, 박선영

◇ 6급 <복직>
▲전민동 박지영

◇ 6급 <전입>
▲교통정책과 주현성 ▲건설과 이문종 ▲도서관운영과 권지영

◇ 6급 <전출>
▲유성구의회 장지선 ▲대전광역시 김인옥, 최영현

◇ 7급 <전보>
▲기획실 정재훈, 김준호, 박윤선 ▲운영지원과 노수진 ▲마을자치과 이지은, 김근아, 김준섭 ▲회계과 홍강덕 ▲세정과 손지연 ▲세원관리과 천지윤, 노만수 ▲일자리정책과 윤기열 ▲문화관광과 심유리, 명순주 ▲미래전략과 장규숙, 이은우 ▲사회돌봄과 정지은 ▲희망복지과 이하영, 이지혜, 류현희 ▲가족복지과 박등대 ▲지역산업과 오아영 ▲위생과 박지현 ▲주차관리과 배윤미, 김수빈 ▲공원과 김종현 ▲도시계획과 김혜진 ▲재난안전과 신대섭 ▲건설과 신승희 ▲예방의약과 지영환 ▲도서관운영과 정은미 ▲진잠동 이근택 ▲신성동 김성훈

◇ 7급 <복직>
▲홍보실 권성호 ▲미래전략과 김보람, 김유진 ▲희망복지과 윤석호 ▲녹지산림과 오정호

◇ 7급 <전입>
▲청소행정과 이윤이 ▲건설과 박영호 ▲건축과 김민지 ▲평생학습과 황채은 ▲진잠동 이두리

◇ 7급 <전출>
▲대전광역시 서애경, 민희정, 전예원, 최청빈, 최요섭, 백민하, 장은서, 이성용, 이진아 ▲인천광역시 서구 김보겸

◇ 7급 <휴직>
▲고명희, 박지연, 박유진, 김희정

◇ 8급 <전보>
▲회계과 이예빈 ▲세원관리과 강성민 ▲민원여권과 홍지효 ▲일자리정책과 호유진 ▲문화관광과 이보경 ▲교육과학과 정지혜, 김미영 ▲사회돌봄과 이은영 ▲희망복지과 김남호, 김선숙 ▲가족복지과 송지은, 김혜미 ▲푸른환경과 최태호 ▲청소행정과 조우석 ▲주차관리과 김웅희 ▲재난안전과 김지원 ▲건설과 박지민 ▲토지정보과 오근미 ▲건강정책과 김지윤 ▲보건진료과 김소영 ▲원신흥동 현지영 ▲상대동 김선구 ▲온천1동 원효진, 이슬예 ▲노은1동 정진희 ▲노은2동 최명희 ▲노은3동 김은혜 ▲신성동 황소희 ▲구즉동 이재현 ▲관평동 김수연

◇ 8급 <복직>
▲민원여권과 김은영, 이일용 ▲도시계획과 황태영

◇ 8급 <전입>
▲민원여권과 강근희 ▲노은1동 한줄기

◇ 8급 <전출>
▲대전광역시 김서연, 고수희, 김준호, 박은진, 김창근

◇ 8급 <휴직>
▲김승지

◇ 9급 <전보>
▲주차관리과 장용혁 ▲온천2동 성지현

◇ 9급 <복직>
▲구즉동 서은경

◇ 9급 <신규임용>
▲건축과 김유진 ▲노은3동 김범준

◇ 9급 <의원면직>
▲박대솔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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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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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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