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최대 폭력조직인 칠성파 전 두목 A씨가 19일 오전 5시께 사망했다.
현재 남구 용호동 한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A씨는 지난해 10월 부산 부산진구에서 휠체어를 탄 채 팔순 잔치를 열면서 세간에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news2349@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최대 폭력조직인 칠성파 전 두목 A씨가 19일 오전 5시께 사망했다.
현재 남구 용호동 한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A씨는 지난해 10월 부산 부산진구에서 휠체어를 탄 채 팔순 잔치를 열면서 세간에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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