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2일 오전 11시30분께 부산 기장군 한 고물상에서 업주 A(50대)씨가 파지 압축기에 머리가 끼였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직원들과 작업하던 중 파지 압축기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12일 16:23
최종수정 : 2023년07월12일 16:23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2일 오전 11시30분께 부산 기장군 한 고물상에서 업주 A(50대)씨가 파지 압축기에 머리가 끼였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직원들과 작업하던 중 파지 압축기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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