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대우건설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대한주택건설협회-대우건설-한국해비타트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각 4억원 씩 총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홍경선 서울시회 회장,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대우건설회장,오세훈 서울시장,윤형주 한국해비타드 이사장등이 참석했다.2023.07.1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