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내무부 청사에서 시위 사태에 대한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파리 외곽에서 알제리계 17세 소년 나엘 메르주크가 프랑스 경찰관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자 촉발한 이번 시위는 5일째 지속되고 있다. 2023.07.03 wonjc6@newspim.com |
[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내무부 청사에서 시위 사태에 대한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파리 외곽에서 알제리계 17세 소년 나엘 메르주크가 프랑스 경찰관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자 촉발한 이번 시위는 5일째 지속되고 있다. 2023.07.03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