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단양군은 슈퍼스타K3 우승자이자 싱어게인 2 top10 진출자인 한국의 3인조 보컬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김명훈, 박승일, 최도원)'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3000번째 주인공이 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달 31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하고 있다.
발급 방식이 편리하고 바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며 발급 2주 만에 3000명이 넘어섰다.
울라라세션은 지난 2012년과 2013년 단양에서 공연을 펼친 인연이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 모바일 앱(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발급받은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내 관광지,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