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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윤두현 국회의원 내년도 국비확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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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예산정책간담회...지역현안 추진방안 모색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달부터 광폭 행보를 이어온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이 13일 윤두현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1979억 원) 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가 건의한 내년도 국비 사업 전반에 대한 부처 반영 상황과 추진현황 등을 공유했다.

조현일 경산시장(가운데 오른쪽)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윤두현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1979억 원) 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경산시] 2023.06.14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국도4호선 대구혁신~하양남하 단구간 확장 ▲대부잠수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경산시 위생매립장 증설 ▲차량 첨단 ECU 활성화 지원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지원 ▲문천지 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의 신규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경산역 KTX 정차 확대 ▲남천-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남천 하이패스 IC 설치 ▲'경산 42'이노베이션아카데미 사무국 운영상황 등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비 확보 관련 윤두현 의원이 경산시의 내년도 국비 건의액이 감소한데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박광택 경산시 기획조정국장은 "계속 사업 중 내년도 소요액이 크게 감소한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다수 있어 전체적인 국비 확보 규모가 줄었으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마중물 예산을 모두 확보한다면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658억 원을 확보한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공사'의 경우 내년에는 200억 원이 소요되며, 지난해 434억 원을 확보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도 내년도 사업비 108억 원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윤두현 의원은 "경산시 주요 현안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돼 '더 새로운 경산, 다 행복한 경산'을 만들 수 있도록 시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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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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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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