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9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U+ 3.0에 거는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2.9월 U+ 3.0 발표. 23.6월 순항 중. 22~26년 연평균 OP +10% 성장. 디지털 사업 확대. 데이터 축적, 리텐션 강화 및 마케팅비용 절감 효과. IDC 매출 확대. B2B 사업 강화. 23년 평촌 2센터 완공 및 27년 추가 데이터센터 오픈 계획. LGU+의 IDC 매출은 19년 1.9천억원에서 22년 2.8천억원까지 연평균 +13% 성장. 90MW 규모의 평촌 2센터 완공으로 25년까지 매출 4.3천억원으로 확대 전망. 27년에 평촌 2센터 규모의 IDC 추가 완공 후 28년 매출은 5.6천억원 전망. 22~28년 연평균 매출 성장율 +12%, 서비스 매출 성장률 4% 수준을 크게 상회.'라고 분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05월 12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2일 2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625원, 대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625원 대비 2.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20,000원 보다는 -20.0%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133원 대비 -8.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2.9월 U+ 3.0 발표. 23.6월 순항 중. 22~26년 연평균 OP +10% 성장. 디지털 사업 확대. 데이터 축적, 리텐션 강화 및 마케팅비용 절감 효과. IDC 매출 확대. B2B 사업 강화. 23년 평촌 2센터 완공 및 27년 추가 데이터센터 오픈 계획. LGU+의 IDC 매출은 19년 1.9천억원에서 22년 2.8천억원까지 연평균 +13% 성장. 90MW 규모의 평촌 2센터 완공으로 25년까지 매출 4.3천억원으로 확대 전망. 27년에 평촌 2센터 규모의 IDC 추가 완공 후 28년 매출은 5.6천억원 전망. 22~28년 연평균 매출 성장율 +12%, 서비스 매출 성장률 4% 수준을 크게 상회.'라고 분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05월 12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2일 2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625원, 대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625원 대비 2.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20,000원 보다는 -20.0%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133원 대비 -8.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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