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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美 전략핵잠, 확장억제 신뢰성"…한용섭 "대북정책 실질목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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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협회·국제안보교류협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세미나'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오찬연설
윤석진 KIST원장 "전략기술동맹"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전 국방대 부총장)은 25일 "대북정책을 결정함에 있어서 구호성은 피하고 작더라도 실질적인 목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 한 회장은 "감성적 평화주의나 감성적 안보주의를 피하고 합리적 평화안보론을 만들고 중도층까지도 흡수하려는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와 국제안보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한 '한미동맹 70년사 회고와 재도약 모색' 주제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세미나 발제문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3년 4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박휘락 "NCG, 일본·호주 참가 다자협의체"

이번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오찬 연설도 예정돼 있다. 미리 배포한 기조연설과 오찬연설, 발제문의 주요 내용을 알아봤다.

한 회장은 "우리 국내에서 평화와 안보를 대립관계로 보지 말고 평화와 안보의 교집합에 기반을 둔 합리적 평화안보론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에 바탕해 초당적이고도 장기적인 한국의 국가안보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국가안보전략 수행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허태근 국방부 정책실장이 대독한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4·26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핵협의그룹(NCG) 신설을 통해 미국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확장억제가 아닌 '한미가 함께하는 확장억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전략핵잠수함의 한반도 기항을 포함해 미국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을 한층 더 증진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확장억제의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면서 "이는 재래식 무기를 기반으로 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이 핵이 포함된 한미상호방위 개념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를 통해 한미동맹의 압도적인 능력에 기반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국방부는 '워싱턴 선언'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추진해 한미가 함께하는 확장억제를 구현함으로써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힘을 갖추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휘락(전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국민대 특임교수는 '미국의 대한반도 억제전략의 변화 역사와 북핵시대 미국의 확장억제의 발전 방향'을 발제했다. 박 교수는 "우선 NCG를 설치하기로 합의하였기 때문에 한미 양국은 이 기구를 조기에 편성·가동해 북핵 억제에 관한 모든 사항을 지속적이면서 세부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 교수는 "지나치게 군사적인 기구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정책적인 사항까지 충분히 검토하도록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상설참모단도 강화돼야 하며 위치도 괌 등으로 지속적이면서 독립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상황이 허용할 경우 일본과 호주를 참가시켜 다자적인 협의체로 격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 8차 확장억제수단 운용연습(DSC TTX) 대표단이 2023년 2월 23일(현지시간) 핵무기를 탑재한 미 전략핵잠수함(SSBN) 웨스트버지니아함 기지를 찾아 강력한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국방부]

◆"전략기술분야, 기술안보 공조체계 구축 시급"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원장(KIST)은 '과학기술이 열어가는 한미동맹의 새로운 챕터'를 발제했다. 윤 원장은 "미래 어젠다에 대응하는 한·미 메가프로젝트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기후위기와 우주개척 등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분야에 대한 대규모·장기프로젝트를 기획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윤 원장은 "한미 연구자 간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집결형(On-site) 연구를 위해 미국 혁신 클러스터에 대한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를 강화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전략기술 분야의 기술안보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전략기술 분야의 협력 범위와 성과 공유, 활용(기밀 정보 관리 체계)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한미 전략기술 공급망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한미 양국 최고위급 간 상시 협력 채널의 확대도 필요하다"면서 "단기간 내 경제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공급망 관련 이슈는 대부분 정책리스크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했다. 윤 원장은 "고위급 협력 채널을 통해 양국이 정책설계과정부터 협력을 통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는 '한미 경제안보동맹의 미래' 오찬연설에서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난 4·26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가 회담 이후에도 오래 지속되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일"이라고 제언했다. 유 전 부총리는 "우선 경제 측면에서 볼 때 이번에 미국이 투자증대를 약속한 것은 그 자체로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지만 그 효과가 영속할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유 전 부총리는 "우선 이 투자가 일회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우리 산업에 정착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대규모 투자가 이와 같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 종사자 등 민간 부문의 경쟁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전 부총리는 "정부가 그와 같은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뒷받침을 계속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과거와 같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는 형편이 아니라 어느 나라든 대등한 관계 즉, 상호 간의 이해득실이 맞아야 경제적 협력이 영속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제언했다. 유 전 부총리는 "정상 간 합의를 포함한 경제외교는 이러한 펀더멘탈 위에서 그것을 좀 더 진전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호(통일부 미래기획위원장) 성신여대 교수가 1세션, 박태호(전 외통부 통상교섭본부장) 서울대 교수가 2세션 사회를 맡는다. 임성호(전 국회입법조사처장) 경희대 교수는 '한국 국민교육을 위한 미국 모델의 전략적 활용:과거와 미래'를 발제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통일학연구원장),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박영준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장, 감광진 숙명여대 초빙교수(전 공군대학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미우호협회 황진하 회장과 한철수 명예회장,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조완규 전 교육부 장관,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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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전환' 선언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의 역할을 단순 응답 모델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시스템과 에이전트로 재정의하며 글로벌 AI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특히 한국 시장 특화 데이터셋을 전격 공개하고 차세대 고성능 모델의 출시 임박을 알리는 등 가속 컴퓨팅 효율성을 지능으로 변환하는 기술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효율성이 곧 지능"…모델 넘어선 에이전트 시대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21 aykim@newspim.com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 오프닝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더 이상 단순한 모델이 아닌 시스템의 영역으로 진화했음을 분명히 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AI는 이제 대화를 나누는 챗 모델을 넘어 단계별로 사고하는 추론 단계를 지나 에이전트 단계에 진입했다"며 "에이전트는 단순히 똑똑한 모델을 넘어 기억을 보유하고 다양한 파일과 도구에 접근해 사용자의 잠재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존재"라고 정의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네모트론(Nemotron)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효율성을 꼽았다. 네모트론은 엔비디아가 개발해 오픈 소스로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제품군이다. 기업이나 개발자가 목적에 맞는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델, 데이터셋, 연구 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오픈형 AI 플랫폼이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지능에 대한 수요는 본질적으로 무한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연산 자원은 한정돼 있다"며 "연산이 곧 지능인 시대에 인프라에서 더 많은 효율을 얻어낼수록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이 모델을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AI의 지능을 높이는 유일한 길이라는 분석이다. ◆블랙웰 실측 성능 공개…"젠슨 황 약속보다 2배 빨라"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Blackwell)의 성능 실측치와 모델 구축 과정의 핵심 기술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동 설계가 가져온 파급력을 설명하며 블랙웰의 압도적인 성능을 강조했다. 그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GTC에서 블랙웰이 전문가 혼합 모델 추론 시 기존 호퍼 대비 30배 빠를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최근 실제 측정 결과 55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공언했던 수치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은 성능 향상을 이뤄낸 것으로,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설계 단계부터 AI 아키텍처의 요구사항을 완벽히 이해하고 반영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극단적인 연산 효율을 위해 수치 설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현재 사후 학습 중인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슈퍼 모델은 4비트 수준의 산술을 기반으로 사전 학습을 완료했다"며 "이렇게 작은 수치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기술적 난도가 높지만, 결과적으로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AI 가속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모트론 울트라·옴니 출시 임박… 중소형 모델의 반란 모델 라인업의 확장 계획과 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됐다. 엔비디아는 현재 사후 학습 단계에 있는 대형 모델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 V3 옴니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21 소형 모델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3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네모트론 3 나노 모델이 6710억 개의 파라미터를 보유한 타사의 거대 모델과 대등한 수준인 '2025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금메달급 성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20배 이상 큰 모델과 대등한 정확도를 냈다는 사실은 엔비디아의 사후 학습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국형 데이터셋 '네모트론 페르소나' 전격 공개 엔비디아는 한국 개발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로컬 전략으로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 데이터셋(자료 집합체)을 전격 공개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인구 조사 데이터와 언어, 문화적 통계를 정교하게 반영한 700만 개의 완전 합성 페르소나로 구성된 데이터셋이다. 이 데이터셋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식별 정보를 완전히 배제한 프라이버시 보호 설계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한국 개발자들이 한국인에게 실제적으로 유용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허용적인 라이선스로 이를 배포한다"며 "AI가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단일한 해답이 될 수 없고, 각 조직은 고유의 기밀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AI를 맞춤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네모트론은 모델을 넘어 데이터셋, 연구 기술,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엔비디아 전략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생태계가 강력하고 다양해질 수 있도록 오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전 세계 개발자들이 새로운 발명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본사 리서치 팀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aykim@newspim.com 2026-04-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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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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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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